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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여는청소년학교 3학년 친구들입니다
놀다는 4년 째,
저는 지난해 늦봄 처음 만났습니다

 
겨울의 끝자락,
졸업을 앞두고 있다네요


종종
이 친구들을 기록했던 저로서도 조금은
애틋한 마음입니다
 

아무도 모르게 조금씩 깊어져가는 눈빛에
이따금 슬프기도 하고 설레기도 했거든요

시간이 흐르고 어른이 된 이 친구들
오래전 꽃 피었던 자리
깊이깊이 기억하겠죠





 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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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colorofson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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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011/11/01 19:05 ddd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더러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