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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남초등학교

두 번째 시간입니다.

약간은 흐린, 서늘한,
아~ 가을이 오는구나. 싶은
그런 오후입니다.

단남 어린이들은
수업이 시작되자마자
각자 종이를 한 장 씩 나눠 들고
으로 뛰어 나갔습니다.




무엇을 그릴까~
여기저기 기웃거리며
탐색하고,

운동장 구석구석을 종횡무진
날 듯 뛰어다니던 아이들이
하나 둘. 자리를 잡고
그림을 그리기 시작합니다.



지난 주에는 부모님 사정으로 함께 하지 못했던 아이,
혜민이도 이번엔 함께입니다.




재우는 지난 주 보다
조금 더 재미있는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.

이 비닐 하나로
인기인이 되었거든요..



건우가 그린 개미의 얼굴은...
뭐랄까.. 아마도.
한 번 보면 잊을 수가 없을걸요.


매일매일이 조금씩 다른 아이들.을
옆에서 보는 것 만으로도
신기하다는 생각을 합니다.

하루하루가 조금씩 다르게 느껴지는
가을.이네요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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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깡지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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